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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졸업생, 국제 건축설계 공모전 1등

작성자
KITNEWS
조회
1541
작성일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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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졸업생, 국제 건축설계 공모전 1등


- 성재민(03학번) 씨, 독일 Würth 그룹 신사옥 국제초대 공모전 당선

우리 대학 건축학부 졸업생 성재민(03학번) 씨가 독일 Würth 그룹 신사옥 건축설계를 위한 국제초대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됐다.  

  
이번 국제 공모전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국출신 건축가 David Chipperfield, 네덜란드 건축그룹 UN Studio 등 저명 건축가와 회사들이 초대 형식으로 참여하여 경쟁을 펼치는 건축설계 공모전으로, 지난 11월 25일 발표된 최종 심사 결과 ORANGE BLU building solutions(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의 성재민 씨가 이끄는 팀이 1등으로 선정됐다.
 
Würth 그룹 본사가 위치한 독일 퀸첼스아우(Künzelsau)주에 새롭게 지어질 신사옥은 오피스 타워로, 성재민 씨 팀의 당선안은 44m 높이의 목재 하이브리드 구조를 활용한 정교한 디자인이 강조되었다. 또한 투명한 입면재료를 통해 내부의 건축적 언어를 외부 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표현 방식이 Würth 그룹의 지속가능한 철학을 잘 나타내었다고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재민 씨는 지난 2003년, 5년제 과정으로 개편된 건축학부의 건축학전공 1회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2009년 졸업 후 국내 실무수련과정을 거쳐 2014년에 독일로 건너갔다. 이후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Stuttgart)에서 건축학석사를 취득하고 현재까지 ORANGE BLU building solutions에 재직하고 있다. 

성재민 씨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후배들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정진해 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으며, 앞으로도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모교와 후배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