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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연구 활동으로 세계적 인명사전에 등재 줄이어]

작성자
한수진
조회
2872
작성일
2009.04.28
첨부

[탁월한 연구 활동으로 세계적 인명사전에 등재 줄이어]

  

  우리대학 전자공학부 김동성 교수 (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와 양연모(정보및전자통신공학전공)교수, 송영준(정보 및 전자통신공학전공) 교수, 컴퓨터공학부 김태형 교수(컴퓨터공학전공)가 그 동안 탁월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9년판에 나란히 등재될 예정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등재되는 김동성 교수는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미국)에서 ‘무선 필드 버스 프로토콜의 신뢰성 및 실시간 향상 기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산업용 통신망 및 실시간 시스템 관련 논문 70여편과 관련 저서 3편 및 특허 10여 건 등의 학술 활동과 관련 분야의 국제 학회 프로그램 위원, 전문 자문가 역할 등의 업적들을 인정받아 후즈 후 2009년판에 등재되게 되었다. 

 


송영준 교수는 이동통신 관련하여 11개의 미국 등록 특허, 2개의 영국 등록 특허 및 30편의 국내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외에 30편의 논문과 저서 1편 역서 1편 등의 출판하였다. 특히 3GPP W-CDMA 시스템의 핵심 특허을 다수 보유하고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즈 후 2008년과 2009년판에 2년 연속 등재되게 되었다. 송영준 교수는 현재,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물리 계층의 성능 향상 기법에 관하여 연구 진행 중이다.



▲김동성 교수


▲송영준 교수


▲양연모 교수


▲김태형 교수



김태형 교수는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시간 제약을 갖는 통신 프로토콜의 모델링 및 검증기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김태형 교수는 프로토콜공학 및 차세대이동망 관련 다수의 논문게재 및 특허, 학회 프로그램 위원, 산업체 자문활동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후즈 후 2009년판에 등재되게 되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히고, 1899년부터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과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뽑아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